은희 꽃반지 끼고 가사/노래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1. 노래정보

꽃반지 끼고는 1971년에 솔로로 데뷔한 은희의 데뷔앨범 수록곡입니다.

은희 나이, 프로필, 히트곡

사실 이 노래는 포크가수 김세환이 ‘오솔길’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를 준비하고 있던 곡이었는데 음반 기획자인 황우루가 선수를 쳐서 발표한 곡이라고 합니다.

노래가사는 3절까지 있는데 내용은 오솔길과 바닷가 등을 함께 거닐었던 그대를 그리워한다는 내용입니다. 3절에 보면 그대는 밤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합니다.

2. 앨범커버

3. 원곡 듣기/동영상

4. (금영, TJ) 노래방 번호

TJ노래방(태진노래방, 질러노래방) 번호 319
KY노래방 (금영노래방) 번호 145

5. 노래가사

[1절]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르

[2절]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르

[내레이션]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나는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걸었습니다

[3절]
그대가 만들어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 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
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르
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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