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도 꽃 중의 꽃 가사/노래방 꽃 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1. 트로트 가요 노래정보

꽃 중의 꽃은 1957년에 공보처에서 실시한 국민가요 보급을 위한 공모전에서 당선된 곡입니다.

처음 이 노래를 불렀던 가수는 당시 경신고등학교 음악교사였던 테너 강준희였고 그 후 대중가ㅅ인 송민도, 원방현 등이 불러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 곡은 원래는 뮤지컬 ‘다시 만날 때’의 주제곡이었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초연된 뮤지컬이었고 역시 황문평이 작곡하고 가사는 박노홍이 지었습니다. 이 곡을 노래의 공모전에 가사와 제목을 바꾸어서 응모하여 당선되었습니다.

노래가사는 1절에서는 무궁화, 2절에서는 창공의 별, 3절에서는 삼천만의 노래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1) 앨범이름/노래제목/원곡가수

원곡 가수 : 테너 강준희(姜俊熙)

(2) 작사가/작곡가

작사가 : 서일수(徐一秀)
작곡가 : 황문평(黃文平)

(3) 발매일/제작사

발매일 : 1957년경
제작사 : 공보처

2. 앨범커버

송민도 꽃 중의 꽃 가사노래방 꽃 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3. 원곡 듣기/동영상

송민도 꽃 중의 꽃 가사노래방 꽃 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4. (금영, TJ) 노래방 번호

TJ노래방(태진노래방, 질러노래방) 번호 583
KY노래방(금영노래방) 번호 148

5. 송민도 꽃 중의 꽃 가사


[1절]
꽃 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2절]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3절]
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
통일의 기쁨이
파도치는 이 아침
손 잡고 달려가는
희망의 언덕 위에
네 얼굴 위에 내 얼굴이
태양처럼 빛나리

6. 송민도 다른 히트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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