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 금사향 소녀의 꿈 가사/노래방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 있을까 밤이 오면은 해가 지면은

1. 트로트 가요 노래정보

소녀의 꿈은 가수 금사향과 박신자가 불렀던 노래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금사향은 1956년에, 박신자는 1957년에 앨범을 발매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박신자는 주현미의 큰고모로 23살에 요절했다고도 하고 그게 아니라고도 하고 논란이 분분합니다. 생년월일이나 그 외 사항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가수 금사향 프로필 히트곡

노래의 멜로디는 너무나도 익숙합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데 다른 가사로 만든 개사곡들이 여러 버전이 있습니다. 번안곡인 줄 알았는데 손석우 작사 작곡입니다.

노래는 3절까지 있고 소녀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밤이 오면 꽃이 외롭지 않을까, 자신도 왕자님 같은 젊고 씩씩한 님과 만나고 싶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1) 앨범이름/노래제목/원곡가수

원곡 가수 : 금사향(1956), 박신자(1957)

(2) 작사가/작곡가

작사가 : 손석우
작곡가 : 손석우

(3) 발매일/제작사

발매일 : 박신자 버전 1957년
제작사 : 오아시스레코드

2. 앨범커버

박신자 금사향 소녀의 꿈 가사/노래방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 있을까 밤이 오면은 해가 지면은

3. 원곡 듣기/동영상

박신자 금사향 소녀의 꿈 가사/노래방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 있을까 밤이 오면은 해가 지면은
금사향 버전
박신자 금사향 소녀의 꿈 가사노래방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 있을까 밤이 오면은 해가 지면은 3
박신자 버전

4. (금영, TJ) 노래방 번호

TJ노래방(태진노래방, 질러노래방) 번호 355
KY노래방(금영노래방) 번호 503

5. 박신자 금사향 소녀의 꿈 가사


[1절]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 있을까
밤이 오면은 해가 지면은
꽃은 외로워 울지 않을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 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야호

[2절]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산새 정답게 지저귀겠지
피리 불면서 노래 부르며
나도 즐겁게 같이 놀고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푸른 하늘에 날개를 펴고
나는 가고파 에이야호

[3절]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누가 사는지 찾아가고파
그림책 속에 왕자님같이
젊고 씩씩한 님이 살겠지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금빛 찬란한 마차를 타고
나는 가고파 에이야호

6. 금사향 다른 히트곡 듣기

가사와 함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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