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수 청춘고백 가사/노래방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1. 트로트 가요 노래정보

청춘고백은 가수 남인수가 1955년에 발표한 노래입니다.

남인수의 본명은 최창수이고 1962년에 44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남인수 프로필

청춘고백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습니다. 손석우 작사에 박시춘 작곡이며 유니버설레코드 발매입니다.

노래가사는 자신이 차 버린 여인에 대해 시간이 흐른 후에 죄책감을 느낀다는 내용입니다. 믿으라 자신이 말하고는 먼저 변하고, 순정을 알면서도 외면했었는데 결국 자신의 그런 행동이 너무도 후회스럽다고 합니다. 잘 나간다고 생각하며 했던 행동들이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못났는지, 그런 바보 같은 청춘에 대한 고백입니다.

(1) 앨범이름/노래제목/원곡가수

앨범 이름 : 청춘고백 / 목장아가씨
원곡 가수 : 남인수

(2) 작사가/작곡가

작사가 : 손석우
작곡가 : 박시춘

(3) 발매일/제작사

발매일 : 1955년
제작사 : 유니버살레코드

2. 앨범커버

남인수 청춘고백 가사/노래방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3. 원곡 듣기/동영상

남인수 청춘고백 가사/노래방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4. (금영, TJ) 노래방 번호

TJ노래방(태진노래방, 질러노래방) 번호 3472
KY노래방(금영노래방) 번호 715

5. 남인수 청춘고백 가사


[1절]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절]
좋다 할 땐 뿌리치고 싫다 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3절]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고
말 못 할 이 내 소행
몰랐다 이렇듯 내 마음이
소리치고 울 줄이야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6. 남인수 다른 히트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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